안녕하세요 흥구에용
월화미니시리즈 퍼퓸드라마 봤는데
다들 뭐 B급 재미재미 하던데
생각없이 보기 딱 좋더라구요
또 거기서 신성록이 완전귀여운차를
몰고나오던데
보시중
극 중 서이도로나오는 신성록님께서는
이색상을 타시던데 생각보다 잘 어울렷어요
내가 픽! 한건 이런 진주펄~~
몬가 급 땡겨서 사진 가져왔오요
인테리어소재는 질감의 통일과 섬세함을 완성시키기 위해 신중하게 조합되었습니다.
외관과 마찬가지로 '관능적 매커니즘'을 적용해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고품격 실내공간을 구현했습니다
도어트림과 계기판에는 알루미늄을 적용해 견고함을 강조했으며 370Z전용의 스웨이드 소재는
인체 피부와 흠사한 촉감을 제공해 370Z를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370Z의 콕핏은 3안의 "계층 개념"을 정보,작동 및 유지계층으로 구체화했습니다
정보계층은 모든 주요 데이터에 대한 우수한 가시성과 용이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즉,스티어링 칼럼에 연결된 게이지를 볼 수 있도록 개방된 대형 스티어링 휠의 공간을 통해
데이터를 보고 이용 할할 수 있습니다. 작동 계층에는 "타원형"의 3스포크 가죽래핑 스티어링 휠
기어변속기 및 스위치 기어가 포함됩니다. 유지계층에는 운전자가 주행중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스포츠 시트,무릎 보호대 및 도어 트림받침이 포함됩니다.
40년 이상 존재감을 드러내 온 370Z는 그 독특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전 세계의 주목 받았던 전설적인 370Z까지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 갈 수 있습니다
현 세대는 놀라운 333마력과 수많은 기술적 진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70Z는 운전자가 "에브리데이 스포츠카"로서 언제,어디서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고안됐습니다 따라서 운전석은 공간인지도와 편의성을 높게 설계했습니다
이를위해 "레이어컨셉"을 주측으로 운전자가 370Z와 혼연일체 되는 느낌을 갖도록
설계됐습니다 레이어는 정보,작동,홀딩 세가지로 구분해 배치하고 있습니다
Z만의 독창성
제작 역사가 40년을 넘는 370Z의 길고 낮은 후드 및 뒤로 젖혀지는
리어해치로 한눈에 Z시리즈 차량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독보적인 디자인은
고유한 운전자 중심의 대시보드 및 상징적인 닛산Z로고와 결합되어 평범한 스포츠카가
아님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운전석은 닛산이 드라이빙의 모든 세부사항을 얼마나 중요하게 고려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스티어링과 기어 변속 시 운전자가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등받이 상단부분을 핸들을 조정하고 기어변속을 위해 자유롭게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사이드 받침대와 시트 위의 미끄럼방지 재질의 구성은
당신이 운전석 공간에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 차종 렌트리스 문의!
믿고타는 흥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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